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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인듯해서요..

2015년 7월 소개로 만났다가 잠시 만나고 (성관계없음) 헤어졌다가 2016년 3월 다시만났습니다. 

이 여자분(71년생)은 10년전 이혼한 분이며 자녀들이 2명있는 여인입니다.
3월 만났을때 본인의 생활이 너무 힘들다며 200만원의 생활비를 주면 일주일 2번정도(성관계허락) 만나주겠다고 했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있고 힘들다고 하기에 제가 조금씩 도와주면 직장도 잡고 서서히 자리잡고 일어나겠지라고 생각해서 매달 200만원씩 도와주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여자분의 행동이 수상했습니다. 저만 만나는게 아닌듯해서 물어봤습니다. 혹시 나 말고 다른남자 만나는 사람 있냐고 ...골프도 치러다니고 아는 언니 만나서 술마시고 늦게 집에 들어가고 낮에도 술마시고..도저히 맘을 잡고 일할생각도 않하고 사람만 만나러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술집나갈까 고민중이라고 얘기 한적도 있고(카톡내용있음)
오히려 저한테는 "나 여지껏 나 지켜오면 살아온건데.. 걱정안해도 된다고 내 관리 잘하는 여자여 "라고 
"이제 다 끝나가 나 우스운여자 함부로 노는여자 아니니 나 싸구려 취급하고 정신나간여자 취급안해도 되" 라고 톡을 저한테 보냈습니다. 믿었습니다.

나중에 그 여자분 지인(저희 건물1층 카페주인) 과 친해져서 들었더니 이 여자분은 저만 이렇게 매달 생활비를 받는것이 아니라...
저를 만나면서 수원의 한남자를 만나서도 성관계를 해주고 매달 200만원씩 받고 5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남자한테도 성관계해주고 매달 100-300만원씩 받고, 필리핀사업하는 남자에게도 생활이 어렵기에 성관계 조건으로 매달 200만원씩 받고  매달 돈을 받지 못하는 남자들한테는 한번 성관계하는데 30만원 50만원씩 받는 남자도 있었습니다.
매달 천만원정도 버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저보다 낳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번 돈으로 얼굴 성형하고 먹는것도 비싼거만 먹고..분해서 못살겠습니다.

이런내용은 본인이 직접 통화로 얘기한 내용을 근거로 썼습니다. 지인분과 통화하면서 지인분이 실수로 녹음을 했는지 저한테 들려주었고 그 화일을 제가 직접 가지고 본인이 직접 얘기한 녹음내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통장내역도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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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OO

등록일2016-09-18

업무분야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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