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월 발생한 사건으로 모 동장이 본인에게 업무추진 과정중 " 야 동장말을 좃으로 아느냐" 라는 폭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너무 충격을 받은 나머지 동장실에서 꼼짝을 못하고 한참 동안 앉아있었고 그 동장은 계속해서 나가라고 다그쳤습니다. 그 이후 저는 일이 손에 도저히 잡히지 않아 3일동안 연가를 내고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고 카카오톡을 통해 그 동장에게 방어기제로,
당신은 동장임과 동시에 인권센터장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1. 송계장님 앉았던 그 자리 그대로 원위치 시키십시요
2. 만일 김한경계장이 반대할 경우 선거종결시 곧바로 다른 동으로 발령내십시요
위 사항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출근하지 않을 겁니다.
실행 1. 직원토론방에 녹음파일을 실명으로 공개합니다.
실행 2. 감사원 인권위원회에 제소합니다.
실행 3. 관내 직능단체원에 전파합니다.
그 외 내가 생각한 방식을 추가합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시간을 주겠습니다.
토요일 사무실 확인해서 실천이 안돼있으면 실행합니다.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참고로 난 합기도 공인 5단입니다.
물리적 힘을 사용한다면 그 댓가는 스스로의 책임
녹음 파일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