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 소개받아 황(가해자)
24개월 약정등으로 구입하여 선물이라 기망 후 증여-
연인빙자 엄마가 카드 사용 한도 추가되었다며 수차례무이자 현금 차용
-차용 중간 중간 24개월 약정, 카드 할부 등으로 선물
-변제를 요청하자 3차례 걸쳐 변제금 절반을 갚아 안심 시킨 후 다시 수차례 무이자 차용
-황(가해자)이 기초 수급 부양자라 발각
-연인 관계 종료
-연인 관계 종료 시까지 차용금 미변제와 약정으로 구입하여 증여한 선물 남은 약정금을
본인(피해자)에게 지불하게 계좌 불리.
-본인(가해자)차용금과 지불된 약정금 청구
-선물. 증여 등이 오히려 많아 청구한다. 아직도 그 빚을 갚느라 월세방방세도 못 내고 있다. 변제 거부 의사
-본인 (피해자)이 차용금 사용내역과 청구한다는 내역서 발송 요청
-일주일 후 보내주겠다 답변 후 연락 차단
-가해자 근무지로 2달만에 연락. 보내는 것을 잃어버렸다. 보내주겠다 답변 후
다음날 새벽 보내줄 이유도 없고 보내줄 이유도 없다며 다시 연락하면 좌시하지 않겠다 협박성 문자 발송
총 18회 무이자 현급 차용 566만원 가량 피해액
황(피해자) 당시 기초 수급 부양자, 카드빚이 있고 변제 능력이 없는 상황으로
* 고의적 기망
대기업 직원 중에 한시간당 본인보다 돈을 더 잘 버는 직원은 없다며
신문에 기재된 대기업 직업 급여 등을 보여주며
부모님이 젊어서 부은 연금 받아 살아가시다(*기초 수급)
부모님의 집과 조그만 텃밭 있는데 유산 관심 없다. 누나에게 물려 준다
(* 도지세36만원 지불하며 집과 텃밭 사용)
그린 벨트가 풀리면 부모님 땅값이 올라간다
엄마가 모아 놓은 돈을 빌려다가 편의점을 차릴테닌 운영해 보겠냐? 등